한국 약국은 이렇게 돌아갑니다
약국은 초록색 십자 표시나 "약" 글자로 표시됩니다. 약사는 전문 교육을 받은 인력으로, 증상을 상담하고 일반의약품(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약)을 바로 추천해 줄 수 있습니다.
보통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~7시까지, 토요일은 더 짧게 엽니다. 상당수 약국이 일요일과 공휴일에 문을 닫는데, 하필 사람들이 약이 급한 때와 겹칩니다.
밤·공휴일에 문 연 곳 찾기
- 큰 병원 근처의 24시간 약국을 찾으세요. 늦게까지 또는 24시간 여는 곳이 많습니다.
- 공휴일에는 지역별로 지정된 휴일지킴이약국이 문을 엽니다.
- 응급실이나 번화가 근처 약국이 늦게까지 열 가능성이 높습니다.
- 정 안 되면 병원 응급실에서 급한 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.
Bballi Bballi는 전국 약국을 영업시간과 함께 지도에 표시해, 닫힌 문 앞까지 헛걸음하는 대신 지금 열려 있는 곳을 바로 보여줍니다.
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약
새벽 3시의 든든한 대안입니다. 한국 편의점은 약사 없이도 24시간 살 수 있는 소수의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.
- 해열·진통제(아세트아미노펜/이부프로펜 계열)
- 감기약
- 소화제
- 파스(진통 소염 첩부제)
모든 점포가 갖추고 있지는 않고, 안전을 위해 품목이 일부러 제한되어 있습니다. 기본적인 증상 완화 이상이 필요하면 약사나 의사를 찾으세요.
처방과 진료
전문의약품은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약국에서 조제받을 수 있습니다. 동네 의원이 많아 가벼운 증상은 예약 없이 방문해도 됩니다. 신분증(외국인은 여권)을 지참하세요. 한국 건강보험이 없으면 비용이 더 들 수 있으니 여행자보험을 권합니다.